김은미 앵커
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, 프레스룸입니다.
어제 북한이 쐈던 미사일, 초음속, 소리가 전달되는 속도 수준의 빠르기, 그것도 '극'초음속 미사일이었습니다.
통상 마하 3~4 정도면 요격이 어렵다고 하는데, 마하 10이었다고 하죠.
잊고 있던, 머리 위 북한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.
프레스룸, 지금 시작합니다!
이수아 기자
원팀 진용을 갖춘 민주당이 야권에 맞서 협공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아직 홍준표 의원 등 키맨 포섭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. 잠시 뒤 전해 드립니다
유호정 기자
윤석열 후보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가정한 대응 방안의 하나로 선제 타격을 거론했는데요.
이 발언을 놓고 여야가 다시 안보 이슈로 충돌했습니다.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.
